요즘 정우성의 난민발언으로 또 시끄러운데...
영화도 잘 안되겠다 공중파 방송에서 파일럿 프로로 효리네 민박과 비슷한 우성이네 민박이란 프로하나 만들면 어떨까 하네요..
내용은 예맨난민 한두명 그리고 이슬람 난민 두세명과 같이 우성이네 집에서 한달간 같이 사는거죠..
그럼 정우성은 난민들에 대한 사랑을 직접 실천해서 좋고 방송국은 시청률 올려서 좋고 윈윈하는 프로일듯 한데..
그 방송 송출되면 전 꼭 보겠습니다.. 시청률 최하 이삼십프로는 보장하지 싶네요..
그래서 회당 출연료 몇천만원 정도 줘서 그 돈 난민들 돕는 자선단체에 자동기부되도록 하면 더욱 좋을듯하네요..
그럼 전 다시는 정우성씨의 난민들에 대한 소신발언에 대해 절대 비판하지 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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