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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 개독들 극혐! 노래하고 기도하고, 사과도 없이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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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가면 진짜 떼로 옵니다. 예전에
신장이 안좋아서 국내 유명하다는 대형
병원에 4개월 17일 있었는데 다인실이
라고하는(평균 6인~9인병실)곳에 먼저
한달있었는데 정말 종교쟁이들 등살에
미치는줄.. 본인교회 소속이나 잘만났
으면 그냥가지 다른사람까지 다 괴롭히
고 18 아니 나는 편안하게 지내고 싶
은데.. 그래서 아버지 불러서 담당간호
사한테 입원실 옮겨줄수 있으면 2인실
이나 4인실로 바꿔달라고 해서 제가 갔
던 곳은 2인실이 인기가 많아서 그냥 4
인실에 있었는데 거기나 여기나 저기나
결국 환자를 잘만나야한다는거.. 불교
나 가톨릭은 조용히 면담만하고 가지 개
X들 마냥으로 대소동은 안피웁니다.
그때부터 개독 혐오 시작됐음
김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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