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길냥이 기르고 있습니다ㅋㅋ3[8]
아주 간혹 은혜 갑는다구 새잡아올때가 있어요;;;
처음에는 쥐도 잡아오더니 요즘은 안그러구
매일 고양이캔 달라고 시위합니다ㅋㅋㅋ
동물학대하는 사람들 진짜 이해를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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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kh3
그냥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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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잡니다ㅋㅋㅋ어쩔때는 손님들이 자리 양보하고 냥이 자는거 구경합니다ㅋ
그리고 한달뒤 집에 슥.. 임신한채로..
이모집고양이 설이가 그리했음;
결국 낳아서 다같이 키우는중ㅋ
옆집가서 멸치얻어 먹고 한숨자고 올때도 있지만ㅋㅋㅋ가둬놓구는 못기르겠더라구요 애가 하두 서럽게 울어서 그냥 자유롭게 놔두니깐 그냥 가게안에 있네요ㅋ냥집도라지에이터까지 넣어놔서 따뜻하니 어디 안가네요ㅋㅋㅋ
애가 그냥 갇혀있는걸 싫어하는거 같네요
요즘은 그냥 들어오거나 나가고 싶으면 문앞에서 열어달라고 냐옹냐옹 거리고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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