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강한차 정준영 납치해다 두들겨 패도 크게 잘못된거 같이 느껴지진않구요 여기서 법치 국가니하는말은 하지맙시다 범인의 인격도 중요하다는 소리로 들리니까
내집 강아지만 달려들면 된다는건 옆집에 불나면 그집사람혼자 불끄란소리죠 확대 해석의 경향은있지만 그나마 보배에 올린뒤로 사과비슷하게하는거 보니 누구잘못인지 제대로 나오는듯 싶어서요 내일이라면 가정하는것은 측은지심 지금 이세대를 같이살면서 내 아들같아서, 내딸같아서 라고 공감 못 하실거면 굳이 설명이필요하진않을거같아요
법적 안정성 따져서 어케 할거임?
난 내 집에 들어왔다고 안 했는데.
내 비유를 정말 못 알아들은 거요 이거다 싶어 꼬투리 잡는 거요?
자 그럼 제대로 된 비유를 들어 주세요
1. 그 집 개만 달려들면 됨.
2. 이성적 판단(법적안정성) 없이 개가 조건반사로 도둑 물듯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보배회원들을 비유했음.
제가 비유를 들죠
1번. 칼든 강도가 들었어요.주인은 칼을 뺏어
위협 하다 실수로 찔럿조..
근데 주인은 실형을 받아요.
이성적으로 위협만 하면 되는데
어쨋든 찔러서
2번. 위와 같은 상황에서 주인은 정당방위로
풀려나요
한국 과 미국 이 그래요
님 생각 대로 라면 1 번 이에요
근데 주인이 멀 잘못 햇어요?
실형을 왜받아야하죠
남의 일이라고 너무 이성적으로 쿨하게 보지 마세요
내 일 이라면 눈돌아갈일 입니다.
내일 아닌데 제 3자들이 정의랍시고 지금 상간남 가족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잖아요.
마치 패미 모임 여자들이 정준영 납치해다 두들겨패는 거랑 비슷하다고요.
내집 강아지만 달려들면 된다는건 옆집에 불나면 그집사람혼자 불끄란소리죠 확대 해석의 경향은있지만 그나마 보배에 올린뒤로 사과비슷하게하는거 보니 누구잘못인지 제대로 나오는듯 싶어서요 내일이라면 가정하는것은 측은지심 지금 이세대를 같이살면서 내 아들같아서, 내딸같아서 라고 공감 못 하실거면 굳이 설명이필요하진않을거같아요
제2의 밀양꼴 날 수도 있음~
용돈 보태 줄 수는 없자늠~
하아...그꼴을 또 어찌 보나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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