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대출을 알아보던중 금리가 가장 작은것을 찻던증
국민은행마이너스 통장을 알게되어 확인하던중 금리가 가장 적어서
은행에 방문하려는데 서류보네주시면 상담미리해준다해서 서류보냈는데
하아 미치겠네요 제등급이 월래3등금인데 이율이4프로인데 점수가조금만 높으면 3프로이자를 해준다해서 국민은행지원금으로 코빗에서 가상화폐를 사고팔기를한두번하기만 하면 된다고 코빗을 연결해줘서 의심없이 했는데 그게 코빗이 미끼란걸 뒤늦게 알게됬습니다 제계좌로 돈이오면 제 가상계좌로 돈을 넣어주면 되는건데 입금되면 바로 넣어주다가 입금자명이 은행이 아니란걸 보고 뭐지싶어 이리저리 알아보던중 아차싶어 신고를했는데 벌써 제통장에 입금되었던 가상꼐좌의 돈들은 사기당한후였습다
저는 금전적 피해는 없지만 제 통장으로 입금한 사람들 피해액이3천6백입니다 오늘 경찰서가서 신고하려했는데 6시넘어서 민원안받는다고해서
112에전화후 신고해둔상황 입니다 내일 은행 들렀다가 경찰서갈 생각인데 변호사 선임 알이보니 금액이 너무 커서 문의 드립니다
지역은 수원입니다 소개해주실분 있으시면 염치없지만 쪽지 부탁드릴께요
공짜점심은 없음.
이제 피의자신분.
이제 은행거래 제한있고요.
돈을 송금해 줬으니 피의자가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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