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해킹 사건과 관련된 직무유기 범죄자 명단입니다.
동작경찰서 김민우 경찰
관악경찰서 노권 경찰
서울중앙지검 배철성 검사, 장태원 검사
서울남부지검 이라영 검사, 이지윤 검사
다나와에서 여러번 해킹이 이루어진 것을 확인했는데 동작경찰서 김민우 경찰은 해킹 사건을 허위수사햇습니다.
서대문경찰서에 김민우 경찰을 고소하러 갔는데 계속 해킹한 증거를 가지고 와야 수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제보하면 수사를 해야 하는데 처음부터 수사 의지가 없었고 이미 다나와 사건을 아는 것 같았습니다.
고소장을 쓰지 못하고 왔습니다.
동작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 김민우 경찰을 수사하라고 했는데 경찰의 허위 수사를 수사하는데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 후 전화로 김민우 경찰을 불러서 대면시켰습니다. 어이 없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도 김민우 경찰을 수사하지 않고 동작경찰서로 이관하는 직무유기를 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이 관련된 것만으로도 대형 사건인데, 포괄적인 직무유기 경찰, 검찰이 13명 이상 되는 초대형 사건입니다.
동작경찰서 지능팀에서 공정성을 위해서 다른 곳에서 수사한다고 하더니 느닷없이 5일 후에 수사한 것이라서 수사할 수 없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범죄 은폐입니다.
다시 5일 후 관악경찰서 노권 경찰에 배당됐다는 문자가 왔고, 노권 경찰은 수사 결과를 알려주지 않고,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고, 장태원 검사는 김민우 경찰의 직무유기를 수사하지 않고 각하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이라영 검사와 이지윤 검사도 김민우 경찰과 배철성 검사의 직무유기를 수사하지 않고 각하했습니다. 범죄자들 수두룩합니다.
많은 방송사와 언론사에 제보했는데 취재를 하지 않았습니다.
방송사와 언론사한테는 초대형 특종 사건인데 모르는척 합니다.
감사원도 감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1년이 지나도록 수사와 취재를 안합니다
사건이 거대해졌지만 정권 차원에서 수사와 취재를 막는 것이 아닙니다
정권 차원에서 수사와 취재를 막는다고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선생님의 거대사건에대한 진실을 파해치고자 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어딥니까?!
해킹을 당해서 입은 피해가 뭔지 안나와있네요?
근데 이걸 대체 누가 베스트로 보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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