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에 사료 와 물을 새로 갈아주었습니다.
꼬리치며 반기네요ㅎㅎㅎ
사료는 잘 안먹네요..ㅠㅠ
간식은 잘먹고..너란 아이...고급지구나...ㅠㅠ
간식먹이면서 놀아줬는데 굉장히 활발한 아이입니다.
놀다가 고양이 보더니 역시 개인지 죽일 듯이 쫒아가더군요
고양이가 더 컸는데......
오늘도 동문이(가명)은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 술기운에 동문이 집으로 데리고 오자고 마눌님께 얘기했지만...
무산되었네요...
그래도 오늘 낮에 동문이에게 간식을 줬다고 얘기하는거 보니..
약간의 희망이...
동문이 주인이 볼수있게 전파좀 부탁드립니다..
충남 서산이고 치와와 블랙탄으로 보이는데....믹스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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