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입니다.
2001년쯤으로 예상되는데
자랑스럽다는듯이
행방불명 조작해서 군대 면제 받았다고 하더군요.
지 애비도 그렇게 군대 안갔다나?
음..오래전이긴 하지만
성실히 군복무한 사람들이
바보같다는 투로 말하는게 참 재수없더군요
실명이랑
생년월일정도
거주지 대충 아는데
이새끼 징역살이 가능한가요?
참고로 와이프는 중국공장에
짝퉁 명품의뢰해서 파는것같던데.
이 구라쟁이들을 엿먹이고 싶습니다.
여자는 세무서 신고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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