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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수술을 못해주는 가난한 부부의 이야기[92]조회 65,531 | 추천 643 | 2019.05.06 (월) 14:49
딸 수술을 못해주는 가난한 부부의 이야기[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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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핵심 지지자가 여성이라
남자는 줏대없이 문재인 지지하다 돌아서는 사람이 많아서
좋은 하루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니들은 구경만 하는거냐??
발언 했다가 짤리신분 못보셨나요?
창녀줄돈 아이들 수술좀 줘라~
인구감소 비상이라고 하지만 말고 실직적인 도움을 줘라~
이런거에 목소리를 높여라 쓰레기들아!
니들 한테 도움 안되면 아무것도 안보이고, 안들리지?? 캬악~ 퉤!!
여가부야...보고있으면 어디 변명이라도 해봐라...이 잡것들아...
나이도 젊은데 기반 좀 만들고 가져도 될거를
답답하다
제대로 케어해줄 형편이 안되면 피임이라도 잘해야죠. 애를 위해서.
당신도 부자들 눈에는 거져 서민으로 보일텐데 부자가 당신에게 '기반 좀 만들고 가지지~'라고 한다면?
일하다가 눈물이....ㅠㅠㅠㅠ
복지 포풀리즘 지랄떨고 집회하고
말 같지도 않은 현수막,플랙카드 만들돈으로
이사람들 도와줘라.,.싫지?
물려줄 것 같다 생각이 되면 하루라도 빨리 가족 계획 실행했으면 합니다.
헬조선이라 불리는 이 치열한 경쟁의 대한민국에서 출발선이 다른 서민들에겐 너무 가혹해요..
눈물 나네요..ㅠㅠ
부디 이런분들 꼭 지원 많이 해줬으면 좋겠네요..ㅠ
외래진료도 몇십만원 나와도 1000원만 내면 됨.
병원비 1000만원 나오는 이유가 의료보험 안되는 비급여 때문인데
문케어 제대로 한다면 저런 경우 비급여를 급여화해야죠.
만약 그렇게 했다면 1000만원 안나옵니다.
근데 저런 사람들이 사회에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저 표 안된다고 심장수술 등은 뒷전으로 미뤄놓고
표풀리즘으로 실제 의학적으로 도움 안되는 항목 먼저 급여화해버리니
MRI 의료보험 된다고 병원가면 무조건 권해요.
MRI는 그렇다고 쳐도 도대체 한의원 추나요법은 왜 의료보험으로 은근슬쩍 들어왔는지.
정형외과 도수치료는 의료보험 안되고 추나는 되고.
첫해에 천억 책정했다는데 몇분 주물주물하고 망치로 뚜드리고 하는데 의료보험 하기보다
저런 생명과 밀접하게 관계되고 어려운 사람들 먼져 도와야죠.
한의협 회장이 개국공신이라고 추나 천억원 떤져주고,
얼마 있으면 보약도 의료보험 해준다 하고,
내년에 추나랑 보약에 책정한 금액만 7000억임.
이런게 문케어의 현실입니다.
1,2종 의료보호 및 차상위 1,2종은 왜래 본인부담금 1000원 또는 1500원임.
우리애도 있었는데...
심정 100000%이해가네요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대형 마트에서 저분 고용했으면 좋겠네요
여성 가족부 도움 받을라면 이혼하고 남편하고 아들 따로 헤어지고 도움 받아야 되는건지.......
쓰잘떼기 없는 짓 하지 말고 이런 곳들에 도움 좀 주지......
바카스라도 보내야 겠어요
농담 아닙니다.
은근이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싶어 하는분 많습니다.
하지만 유니세프, 사랑의 열매, 기타 무슨무슨 제단은 믿지 못하기 때문에 고민하는분들 많습니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렴 아가야
창녀들한테 돈쓰지말고 쫌쫌쫌....
아픈 아가들에게 지원하자.
남자32 여자 30이면 2년만 서로 바짝모아서 준비했어도 저런일은 안생김
국민들에게 존경받고 필요로하는 집단으로 남을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개뻘짓만 하고 있다.
여가부야, LG 좀 본받아라.
최대 2천만원까지 나오는걸로 아는데..
진선미는 시선읕 두지 않습니다
참....
젊은 날 열심히 일해서 내는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겠지.
혹시 모를 사고로 내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더라도 국가가 도와줄거라는 확신을 갖고 살아갈수 있을테니까.
국가가 보여주는 믿음에 부응하는 국민의 노력.난 그것이 '복지'라고 생각한다.
맨날 세금으로 멀쩡한 보도블럭 뒤엎고,창녀들 지원해주고,페미운동하면 돈 주는 병신같은 짓을 하니까
세금 내는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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