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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군 입대를 선택했던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20개월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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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징징대지 말고 니가 어떤 짓을 했는지 비교 해봐~
그니까 징징대지 말고 니가 어떤 짓을 했는지 비교 해봐~
쓰레기 스티뷰 보고 있나??
- 억지로 간게 아니라 정말 나의 의무라고 생각하여 갔다왔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기 때문.
- 내가 2년이란 기간을 손해봤다 빼앗겼다 생각하는게 아니라 무언가 얻어 왔다고 느끼기 때문이죠.
저도 군 제대할때 너무 기분좋고 웃고 떠들고 난리도 아니었죠. 다른 분들은 우신 분들 있나요? 그 동안 고생했던 게 아련해서?
그래서 저는 현빈이 제대할때 울면서 "연기가 너무 하고 싶어서 힘들었다" 라고 오열하는거 보고 너무 비호감이더라고요.
옥택연,유노윤호는 너무 좋음
왕성한 활동으로 돈 많이 벌어 잘 살고 좋은 일도 많이 하기 바란다.
건강도 잘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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