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노동청에서 퇴직금 지급이 당연하다고 결정해 지급하라했고 업주에 대한 노동법위반에 대한 처벌을 안하다가 처벌도 진행한단 기사가 있었음. 그리고 상인회가 기자와 만나 피해자에 대한 사과를 하고 다시 일을하게 만든다고 언론을 통해 대국민 약속을 하였고 kbs뉴스에도 나왔으나 약속을 전혀 지키지 않은 거짓이었음. 고로 kbs뉴스는 재취재를 진행하고 국민이 중심인 kbs에서 상인회의 약속이행까지 방송했는데도 안한 이유를 상인회를 상대로 취재하고 kbs9시뉴스에 국민에게 보고해야함. kbs뉴스가 대국민 사기를 최근 연이어 행했는데 이런 취재로 신뢰회복을 1%라도 해야할때임.
이세까들 개 잡놈들이엇네
아주 한통속으로 지랄이구만
월급 250만원 근로계약함. 4개월 뒤, 퇴직금조로 20만원 더해서 270만원 주기로 함. 4년뒤 퇴직.
퇴직금 천여만원 달라 VS 퇴직금 다 줬다.
노동청 : 서면 계약서 없다. 퇴직금 또 줘라.
'형식'이 중요합니까. '실질'이 중요합니까. 줄돈 주고 받을 돈 받으면 되는거 아님?
퇴직 후 일괄하여 주는 형식을 밟지 않았으니, 퇴직금을 또 줘라?
매달 20만원씩 종업원 아주머니 부당이득 취한 건 정당합니까.
1,000원 짜리 준 건 잘못임. 헌데 난 오죽하면 그랬을까 싶음.
뒤통수 치는 사람을 또 종업원으로 써요? 옆집에도 알려주는 건 인지상정.
근로계약서에 20이 퇴직금이라는 내용이 있나요?
해당 내용이 없으면 당연 성과급으로 봐야하고 퇴직금 지급해야죠.
근로감독관이 책임의식이 없어 일을 제대로 안하고 계약서만 본 거임.
일 터진후 반응만 봐도 추론 가능
1. 종업원ㅡ퇴직금 못받았다. 20은 성과급이다
2. 사장ㅡ전국에 알려질 정도로 극렬 대응. 주변 가게에 채용하지마라 도시락 싸들고 말림.
이미 준 퇴직금.
또 주라니, 좋게 주고 싶은 사람 누가 있을까?
당연히 짜증남!
주기 싫은데, 이미 줬는데, 또 주라니
줬는데 뭐가 문제?
이런 뒤통수 치는 사람 쓰는 것은
다음 가게에서도 손해니
알려주는 것이 당연.
내게도 간혹 전화가 옴.
당신 가게에서 일했다는 모씨가
면접 보러 왔는데 어쩝니까?
당연히 알려주지, 좋은 사람이다, 힘들었었다.
채용하고 안하고는 다음 사장의 판단이고.
퇴직금을 매월 월급에 붙여서 줘도 되게 법이 되어 있나요?
음해 드라마는 본적 없어서 모르겠구요.
님과 일하는 직원 분들이 항상 이상한 사람이라면 왜 그럴까 나한테 문제가 있을까 생각도 해보셔야 합니다.
이렇게 힘듭니다
저분 우리 어머니라 생각하면 속에 천불이
아주머님 잘 해결 되셨으면 좋겠어요
성과급 줄정도로?
잘되는 그런집도 있나?
혼자 무서워서 못감ㅠ
뭐 법이 자기들 밑에 있나?
알바들도 4대보험 다들어가는 시절인대
뭐남냐고? 솔직히 남긴하자나
소비자 등치고 너네업장 돈벌어다주는 종업원 등치고
그렇게 억울하고 돈아까우면 직원쓰지말고 직접 일하면되지..
상인은 호구낚고
어느 한쪽은 자기 발등 짝은거임
따라서 20만원씨 퇴직금 미리줬다는 거 인정안됨.
거기사장들 마인드 상상초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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