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521113849369
원자력학회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의 전파 가능성을 사고 초기부터 잘 통제하고 있다”며 “그런데도 일본과 한국 양국의 반원전 그룹이 비과학적인 선전을 하면서 많은 국민들이 불필요한 방사능 공포에 빠져 있다”고 밝혔다.
원자력학회는 이날 기자회견에 ‘후쿠시마 농수산물이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하야노 도쿄대학 물리학과 명예교수를 초청했다.
전문가들은 과학적인 타당성을 공개해 검토하고 논의하는 ‘학회’가 후쿠시마 원전과 후쿠시마 농수산물이 안전하다는 일본 정부의 주장을 그대로 인정하는 태도를 취하는데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강건욱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극미량의 방사능이 무서워 건강에 좋은 수산물을 피하고 육류 섭취를 늘린다면 0.005%의 위험이 무서워 20%의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선택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저 정도 수치고 괜찮다고 생각하는 니들이나 실컷 처먹던가!!내부피폭이 뇌에서 일어난듯..어우 화딱지나!
4대강 부터 해서 뭔가 토목공사나 뭐 한다고 해서 전문가 자문이나 전문가 평가라고해서 교수들이
뻘짓한것 보면 나중에 연구비 지원비해서 많이들 돈 받아 쳐먹은 전력이 많아서 믿을 수가 있어야지.
그렇게 방사능 관리가 잘되면 당신들 자식부터 후쿠시마 원전 옆에 집지어서 살게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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