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젊고 패기있고 개성강해서 좋던데
아까 물고늘어지고 비매너도 보이는데 사실 내가 이승우라도 그럴듯 하데요
얼마만에 출전이고 그 출전마저도 15분전 교체..그전에는 후반 41분 교체 후-
보여는 주고싶고 시간은 없고 답답하고 미칠듯
같은 팀 불화도 아니고 상대방에게는 크게 문제없지요
평가전이고 끝날시간이라 경고나 퇴장부담없으니 간절함이 분노로 표출된듯..
아시안게임같은 국제경기에서는 지금처럼 감정조절못하지도 않았구요
전 솔직히 황인범.이용 이런애들보다 이승우를 좀 일찍 써서 실컷뛰게하고 평가받았으면 좋겠네요
에초에 명단에도없었어야져
어험 이라오너라
요즘엔 답답하게 하는 듯
공 뺏기면 다 위기상황으로 넘어가고
볼 질질 끌다가 뺏김...
역으로생각해보면 얼마나 답답해서 저럴까..전 좀
안쓰러워보이던데..
그만큼 승부욕있고 투지가 넘친다 생각합니다.
미래가 밝고 우리나라축구10년은 책임질 인재임은
틀림없어보여요. 감독욕해야맞는거같은데 엄한선수
들만까이니 답답하네요
늘 길면 15분 짧으면 3분 남았을때 출전시켜주는 감독 밑에서 정말 남은게 악 밖에 없다는걸 몸으로 보여주는듯 전에 후반풀탐이나 여유있게 출전시켜서 장시간 뛰는거보니 비매너는 보이지 않았음 다만 지고 있거나 우리나라 선수들이 비매너를 당하면 똑같이 갚아줌.. 어린면은 있지만 조금 더 다룰줄아는 감독이 쓰면 큰 도움이 될듯
다른게 팀 깨는거아님 저런행동이 깨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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