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근무 하는 회사는 트레이 업계이며 사무직입니다.
발주 들어오면 작업지시서 현장에 내리고 구매 업무도 하고 있으며,
근무시간은 평일 08:30~20:00+@ 토요일은 08:00~16:30 입니다
급여는 세전 260이구요..
아시는분이 반도체 공장 현장에 장비 설치 하는 회사를 하시는데
총무일 해볼 생각 없냐고 하시네요..
하는 일은 같이 투입되는 현장분들 인원관리 및 그날 작업 스케줄 전달 받아
팀원들에게 지시하고 일과 끝나면 진척 상황을 사장님께 보고 하는 거라고 합니다.
현재 거주하는 곳은 시흥시 정왕동이고 지금 재직 중인 회사도 정왕동
만약 총무 일을 하게 되면 평택 삼성반도체 로 출퇴근 해야하는거구요..
07:00~17:30+@ 토요일은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틀리며 급여는 400이라고 합니다..
평택 삼성반도체 프로젝트는 1년 으로 계약을 했다고 하며 1년 후에는 화성,이천 경기도권 으로 일은 계속 있다고 하네요..
고민중인것은 총무일을 처음 하는 거라 어떤지 잘몰라서..쉽게 월급 때문에 뛰어 들기가...고민되네요 ㅠㅠ
고민중인 회사는 계약직은 아니고 일하는 현장만 바뀌는 거라더라구요..
급여대비 근무시간이 전혀 좋을 게 없는 회사입니다.
동종 업계 여기저기 알아보니 비슷 하더라구요..
소개좀...
날라가기 전에 얼렁 잡으세요.
급여도 급여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이직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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