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990528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전 이틀전에 서울에 비올때 아빠가 아닌 엄마의 저런 모습을 봤어요
어린이집에서 하원하는 꼬맹이 자전거유모차? 같은거 태우고 아이쪽으로 우산 씌우고
엄마는 비 다 맞고 가더라고요 그 모습에 뭉클했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