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그랜저hg 2.4 를 뽑고나서..
내가그랜저를 사게될줄이야..하는 이런기쁨도 잠시
딸들이 뒷자리만 타면 멀미를하고 급기야는
트렁크에물이 흥건해져서..1년반만에 팔고..
내가 죽을때까지 현기차를타면 .사람새끼가아니다
다짐하고, 3000만선에서 살려다보니
2013년 알티마를 생각없이 뽑았는데..지금 몰고다니는
내가 너무 쪽팔리네요. 지금 뿌실수도 없고..
앞으로라도 일제라면 처다보지도 않겠습니다.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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