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사나이
정글정글
같은 야외임에도 세트장처럼 구성가능한 예능들은 젊은층은 외면하고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하기 시작하는거 같아요
가짜사나이도 군생활이 훈련때문보다고 내무생활에서 별 시덥잖은 일로 몸고생 마음고생하는데서 오는건데 그런건 당연히 언급조차 없고
치장창고 그득히 쌓여있는 2차 대전기 물자는 그어디에도 안보이고 전부 a급 탄입대에 장비에
누가 믿습니까
으르신덜 추억팔이나 하는거지
정글도 족장족장하는 오그라드는 표현은 차치하더라도 큰 시퀸스는 항상 비슷한거라서 자연풍광 보는거도 어느기점으로는 매너리즘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곳 이런거있다 이렇게 물좋고 공기좋고 이정도면 생존 취급해줘야된다 식의 방송
고아원이나 봉사단체가서 봉사활동도 하고 하던 프로그램도 많았고 좋았는데 요즘은 그냥 거의 모든 예능들이
자기들 신변잡기 아니면 자기들끼리 떠들고 놀는거 아니면 해외여행 가서 자랑하는거 먹는거 집자랑 자식자랑에
거기다 이젠 형제자매 친척들 자랑까지.. 이건 예능인지 가족비디오인지 분간도 안가고..
제발 새로운 포맷좀 개발해라.. 해외나가서 먹방 하는 프로는 어느 피디라도 만들수 잇는 거 아니가?
자기들 놀러다닌는걸 왜 시청료로 해결하는건지..
이젠 좀 새로운 예능프로들이 좀 나올떄도 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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