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공장 관리직들어와
4년넘게하다 작년부터 노후위해
서울에있는 야간대 다님.
근데 회사에서는 정시출근 6시 칼퇴근
한다고 학교가우선이라고 관리직마인드가없다고
생산직으로 현장들가서일하라함.
대신 칼퇴근하든지 출근카드꼭 찍으라함.
월급은 동일하고,시급제는 아니나
현장일하는 상태임.
이거 좋은건가요? 주5일 시급따지면 18750원.
부당인사이동으로 신고할까..생각중요
그전에 권고사직 요청있었음돠.
제가거부했구요, 권고사직위로금 요구했으나 거절.
원래 몸안좋아 현장직은 안맞는데 이것도 사전
진단서입사때 제출했었습니다.
고민중입니다.
힘들어서 자발적으로나가기작전인듯 ㅈㄱ
글은 못쓰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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