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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겨라 사겨라~
저도 방금 집에 왔는데 다 자고 있길래 둘째5살 딸내미 납치해서 침대에 눕여서 막 만지고 괴롭히는 중입니다.
큰놈 9살은 반항을 해서...ㅋㅋㅋ
저 정말 아이들 싫어했는데
내새키는 정말 미치도록 귀엽고 죽겠습니다
ㅋㅋㅋ 이놈들 보면 뭔들 못할까요
힘냅시다 착한 아빠들
피곤한데 잠도 안오네요.
아.... 그래도 행복하시잖아요? ㅎㅎ
요즘 좀 경제적으로 힘들다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놈들 잘 키워야 되는데 아빠가 능력이 부족해서 속상하네요.
안주는 소박하지만..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ㅎㅎ
행복한 나날되세요^^
오늘 증조할머니댁에 아들내미는
놀러가서 와이프랑 딸램이랑 먹고
있습니다ㅎㅎㅎ
다들 똑같은거 같습니다
아자아자
저는 정관수술하고 서비스직으로 이직했습니다 ㅋㅋ
힙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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