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국제품 잘 안 사요.
일제가 더 품질이 좋아서?
그 이유만도 아닌거같고요.
갤럭시 폰에서 삼성 마크를 지우고 파니깐
판매율이 올라가는 현상도 있었다던데.
암튼 한국 관광객이 일본 촌구석 지역경제까지
먹여살리는데 비자가 어쩌니 오지 말라는
여론몰이까지 하는거 보면 내돈 쓰면서
굳이 갈 이유는 없죠.
방문객 수는 중국인이 더 많지만 돈은 한국인이
더 많이 쓰고 온다고 하네요.
불매운동이 잠깐이 아닌 가늘고 길게 오래
지속됐으면 합니다.
지역주민들 먹여 살릴 능력이 없는
일본 정부가 부담을 느낄수 밖에 없죠.
◇ 김현정> 장기화되면?
◆ 장정욱> 일본이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면 저는 IMF 정도 이상의 피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정도의 각오를 하고 좀 인식을 좀 새로이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점에서 제가 지적을 했던 겁니다.
좌파경제학자가 IMF 이상의 재앙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하는데 국뽕주입시켜 총선 여론몰이 하는 클라스 ㅋㅋㅋㅋ
지역주민들 먹여 살릴 능력이 없는
일본 정부가 부담을 느낄수 밖에 없죠.
새제품 구매하지 말고 중고거래로 일제불매 동참~
신한은행도 일본자금이고 ok저축은행,산와머니. 등등 일본 자본이 없는 건 없습니다. 일본자금을 들여오게 한 가장 큰 공로를 세운사람은 김대중대통령이고 그로 인해 노무현도 일본자본을 끌어 들이는데 동조를 했습니다.
지금 일본 제품 불매 운동 하는데 무엇 의미가 있을까요? 한국 현재 시대에 살아가는 부분에 일본제품 없는 집이 있을까요? 한국 모든 필요 산업이 일본 제품과 깊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제약,정밀산업, 등등
아베노믹스 성공했다는건 무슨 근거로 떠드는거며
어떻게든 진보정권 까내릴려고 연관 짓는거 너무 싫다 ..
팔자를 바꿀수 잇답니다 그러니 벌레처럼 양심을 버리고 장사를 한답니다
몰라서 그랬다고 스스로 자위질 쳐해봐야 그동안 이용한 국민들 스스로 아베똥꾸녕 빤사람들임..이제 늦지 않았으니
이번기회에 좀 깨어있는 국민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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