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제품 판매중단 확대를 선포하고 있다
중소자영업자분들이 저런 결정을 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한 결정을 하셨네요.
일본제품 사지 않을 것이며, 여러분의 용기를 박수로 응원합니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9343757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제품 판매중단 확대를 선포하고 있다
중소자영업자분들이 저런 결정을 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한 결정을 하셨네요.
일본제품 사지 않을 것이며, 여러분의 용기를 박수로 응원합니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9343757
내년 총선까지 21세기 항일 의병전은 계속된다.
남은 3년을 얼마나 쳐 말아먹을지 원
정부는 정부대로 노력하고 준비하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국민은 국민대로 이렇해 행동으로 보여줘서 정부에 힘을 실어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홈페이지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페이스북이나 블로그로 운영하는 1년 남짓 된 조직입니다.
이런 보잘것 없는 조직이 작년 출범식 할 때 더불당 추미애 당시 대표, 더불당 우원식 당시 원내대표, 조배숙 당시 민평당 대표, 노회찬 당시 정의당 원내대표 등등 좌측 정치꾼들 대거 참석 했었죠..
무슨무슨 연합회 따위 창립회에 정치인 한명이라도 참석하면 엄청난건데 당시 내로라 하는 진보고위정치인들이 총출동..ㅋㅋ
저 조직의 초대공동회장 인태연은 조직 만들고 5개월만에 일사천리로 청와대 자영업비서관으로 임명 돼서 청와대 입성 된 인물입니다..
이정도면 순수한 의도로 자영업을 살리겠다는 조직이 아니라 자영업자들에 대한 현정부의 어용조직이란건 초등학생도
아마 알겁니다..
저사람들은 당연히 반일운동 해야죠..^^
역사는 잊지 말자면서 한국전쟁과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역사만 골라서 잊은 민족들 아닙니까..^^
있는 놈들도 같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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