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형님들...
이제 10년차 부부입니다... 아들 둘을 두었습니다...
피임문제로... 와이프가 루프를 낀지 2년정도 됐는데... 생리양도 많아지고 기간도 불순이라며 자기는 이제 뺀다고
저보고 묶으라네요 ㅜㅜ
콘돔쓰는걸 둘다 안좋아해서요...
다음달에 하려고 하는데... 아픔보다는 남자로서 먼가가 없어진다는 느낌에 우울하네요...
차라리 관계를 하지말자고 했더니 죽방 맞았네요 ㅜㅜ
많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유부형님들...
이제 10년차 부부입니다... 아들 둘을 두었습니다...
피임문제로... 와이프가 루프를 낀지 2년정도 됐는데... 생리양도 많아지고 기간도 불순이라며 자기는 이제 뺀다고
저보고 묶으라네요 ㅜㅜ
콘돔쓰는걸 둘다 안좋아해서요...
다음달에 하려고 하는데... 아픔보다는 남자로서 먼가가 없어진다는 느낌에 우울하네요...
차라리 관계를 하지말자고 했더니 죽방 맞았네요 ㅜㅜ
많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하루 약간 묵직한정도...그담부턴 뭐....
묶으니 저는 심리적으로 편해서 그런가 더 좋습니다
막 싸질러도 되고~
존나아파여 생체실험당하는줄
아무지장없습니다
금슬은 뭐 더 좋아진듯합니다 ㅎ
걱정이 없응께
묶고나서 2달?뒤 정자검사 필히하셔야합니다
리얼한 후기입니다
애써 묶었는데 자위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내 얘기랑 비슷하네)
수술시랑 회복기간 약간 불편할 수 있구요.
전 통증에 예민해서 다른사람에 비해 좀더 아프고 불편하긴 했습니다.
수술 이후는 전이랑 별 다를게 없습니다.
성욕도 그대로구요. 정액도 그대롭니다. 정액이랑 정자는 다른겁니다.
정자 못나오니까 자연 흡수 되구요.
남자가 한 일주일 불편하면 됩니다.
마음껏 실내사격 추천합니다. ㅎㅎ
오히려 편하고 묶은지 15년째인데
편해요
내년에 묶어야 되는데
슬프네요
정력이 더 쎄지고 성욕도 높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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