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근혜랑 응응한 사이로 유명한 최태민이 만들고 총재를 한 구국선교단(단장 강신명, 당시 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소속 100여명의 목사들이 구국 십자군이라는 명칭으로 군사훈련을 받음. 구국 십자군이 월남 파병할때 자유의 십자군으로, 유신헌법 개정할때 유신 십자군으로 활동함. 18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당시 개신교 목사 출신의 윤정훈 새누리당 국정홍보대책위원회 총괄팀장이 박근혜 대선 후보를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십자군 알바단을 조직하여 SNS 여론 조작함.
윤정훈 구속됨. 지금도 태극기부대와 일베로 반복되는 개독의 씨발쓰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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