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서적으로 이해관계와 사고방식을 알려면
그들이 이름이나 성의 유례에서 보면 이해가
쉬운데 일본은 원래 이름이나 성이없이
생활 해오다 막부시대인가 통일 일본이
되고 그시기쯤 일본인들 관리하기위해
이름짖는데 대부분 나무아래. 들판위. 개울가옆 등
본인이 태어난곳이나 자란곳 성관계를 했더곳에
이름이나 성이 지어지면서 수만개의 성이 나오게 되었으며
이는 아직도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탓인지
본인이름을 한문으로 쓰며 보는 사람마다
읽는법이 다달라서 원래 읽던사람의 읽는법으로
하기때문에 일어를 배우는건 쉬울수 있으나 사람에 관해서는
상당히 복잡하고 어려운문제 입니다.
이는 뿌리와 가문등에 기반한 우리나라 성씨와는 다른
면이다.
우리나라 성씨는 특이하면서
존경쓰러운게 족보가 있고 지역에 기반을둔 가문들이 많아서
그집안의 선조나 위인들을 쉽게 유추할수있다.
이는 한국민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나타내기에
이들을 잘보존해온 족보나 성씨들을 유네스코에 등록하고싶다.
언어도 우리나라는 한자도 적지만 대부분 한글로 되어 있어 누구나 한번에 읽기쉽고 알기 쉬워서 서로의 소통관계가 훨씬 빠르다.
실제 예전에 논문이나 책쓸때 각주나 참코자료에 일본인들 이름쓸때는 자문을 받아도 발음에서 막힐때가 많았다.
따라서 일본인을 미개하고 근본없는 사람의 전형으로 말하는거는
그들의 근본이 없기때문에 그들의 반대극부로 우리나라사람들을
일제강점기때부터 언어나 문화 등에 뿌리깊게 박히게 만들어
본인들이 우월하다. 말하는고있는것이다.
그런데 요즘 그들의 말을 따라서 그들의 논리대로 이야기하는
것들은 정말 토착왜구라는 말이 맞는것이다.
현시점에서 우리는 그들을 이해하거나 통하지않은
대화는 확실히 어떤 방법이든 교육할 필요가있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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