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804190604393
3일 나온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 의장 성명에는
“무역 긴장의 증가”(rising trade tensions)라는 말이 새롭게 등장했고,
이러한 긴장 구도가 성장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외교장관들이
“경고했다”(cautioned)는 문안이 포함됐다.
아베의 할아버지 세대는 '진주만의 잠자는 사자'를 건드렸다가 핵 두방 쳐맞고 무조건 항복했습니다.
그 손자놈 아베막부는 '한반도의 깨어나는 호랑이'를 건드렸습니다.
이미 후쿠시마로 갈 곳 없는 그들에게, 아베막부가 설 자리는 오직 태평양 바다 속일 것입니다.
가미가제 정신을 계승한 돌대가리 아베 막부에게, 칭찬 합니다.
'똥멍청한 고집' 계속 부려라! 잘 하고 있어!
일본은 민주주의를 성립시켜본 역사가 없습니다. 근본 없는 '조직'입니다.
국민 스스로, 피와 땀으로 정부를 세원본 역사 없는, 민주주의를 모르는 '막부 산하 야쿠자 조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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