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무역전쟁중에 벌어진 한일전쟁은 이미 타협의 여지도 남겨두지않고
루비콘강을 건넜다.
오히려 미중전쟁이 타결된다하더라도 한일전쟁은 멈출수가 없게되버렸다.
자민당지도부와 총리가와서 무릎을 꿇는다고 하더라도 불매의 기차는 멈출수가 없을것같다.
그들이 잘산던 망해가던 우리는 이제 우리 갈길만 가면 그만이다.
어차피 그들은 사과할 뜻이 전혀 보이지않으니 말이다.
원숭이들이 사과할때는 언제나 그랬듯이 뒤통수를 조심해야한다는걸 우린 여러번 보아왔으니까 말이다.
로저스는 옳았고
모든 의문들을 대입해보아도 그의 말을 부정하기 힘들었다.
이제 엔화로 피신하는것은 한번더 두드려 보고 건너야할듯 하다.
아베노믹스는 완전히 실패했다.
아베노믹스에 관련된 인간들은 언젠가 일본국민에게 사죄해야할것이다.
내가보기엔 일본국채를 들고있는 국민들에게 사죄하기전에 맞아죽겠지만.
믿기 힘들겠지만 엔화가 종이쪼가리로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mmt는 달러나 할 수 있는것이지
어줍잖은 ecb job가 흉내낼만한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사모들의 늑대는 언제나 먹이감이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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