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왜식 중목구조주택이 유행인데...
히노끼(편백)에서 피톤치드 나온다고
좋다고 많이들 쓰는데...
왜국에서는 편백 꽃가루 알레르기로 인한
국민건강문제때문에 편백나무가
처치곤란한 거라 체계적인 간벌사업과
자신들 쪽국에서 생산된 히노끼가
우리나라 편백보다 결이 좋고 피톤치드 함유량이
더 많다며 대대적으로 홍보를 해서
왜국산이라면 사죽을 못 쓰는
우리나라에 수출함.
왜국산 히노끼만 피톤치드 나오는 줄 알지만
편백말고 삼나무나 여타 나무에서도
수종별로 함유량이 쬐금씩 틀릴 뿐
나무란 나무 피톤치드 다 나옴.
나무의 공기정화 즉 유해물질 흡수력에
나무가 자라는 산림에
방사능유출사고로 인한 낙진이
유독 심할 수 밖에 없고
재진작업도 거의 불가능하므로..
방사능 오염 걱정됨.
가장 중요한 건 전원주택에 적용해
조입식이라 시공하기 쉽고
외관과 내수성, 내구성과 차음
단열우수성 등으로 대유행인
시멘트보드에 세라믹코팅한
‘왜국산 세라믹 외장보드’
수입시 제품의 방사능이나 유해물질 등에 대해
제대로 검사나 하는지 궁금...
심히 많이 의심스러움.
재활용 쓰레기(PET병) 그리고
시멘트 첨가제로 쓰는 석탄재,
폐차와 고철, 식품 등의 통관시
보다 철저하게 검사하고
불법이 발견되면 즉각 수입을 막아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