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 이사가려고 요즘 집알아 보다가 갑자기
생각났는데, 한 3년 전쯤에
원룸알아볼때 공인중개사 사무실 들어갔는데
30대 중반 정도로 보인 중개사 였습니다.
근데 그때 여름이어서, 그 사람이 반팔을 입고 있었는데
양팔에 문신이 조폭처럼 그려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혐오감 느껴서 집만 알아보고
계약서는 안쓰고 나왔습니다
다음달에 이사가려고 요즘 집알아 보다가 갑자기
생각났는데, 한 3년 전쯤에
원룸알아볼때 공인중개사 사무실 들어갔는데
30대 중반 정도로 보인 중개사 였습니다.
근데 그때 여름이어서, 그 사람이 반팔을 입고 있었는데
양팔에 문신이 조폭처럼 그려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혐오감 느껴서 집만 알아보고
계약서는 안쓰고 나왔습니다
비호감은 어쩔 수 없음.
요즘 너무많아서
지린후 문신에다 발라주세요 ㅋㅋ
한야나 뭐 깡패문신이면
걍 거름
비호감은 어쩔 수 없음.
오히려 말을 함부로 하고 욕지거리 하는 사람이 더 천박해 보입니다
다는 아니지만 10에 1~2명은 그렇더라구요.....멀쩡한 애들도(평범한 애들).......
없고 그냥 속으로 ㅉㅉㅉ 하고 말아요.
ㅂ
이틀전에 워터파크 가족과 함께 갔는데..양아치 문신한 셍퀴들무리가 보란듯이 휘젓고 다니는데...딱 그 수준이더군요.배달의민족이 이런애들 먹이 살리는듯..
그래서 옆에 안감
근데 지들이 무서워서 옆으로 안오는줄 암 ㅋㅋㅋㅋ
얼마나 세상이 두렵고 스스로 자존감이 없으면 저리 살까 싶음
더러워서 피하지 두려워서 피하는게 아님 나도 가장도 아니고 책임없이 살아갈수 있다면 개싸움 마다하지 않음
착각하지 마시게들... 나중에 졸라 후회하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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