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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128051
분식 땡겨서 삼실 근처 공*간에서 포장했더니...
순대는 하얀 데다 (순대의 어두운색이 아닌 그냥 당면 익힌 색? 물에 빨아서 하얗게 된 느낌?)
간허파 부속도 없고,
떡볶이는 맹탕에 매운 맛만 남, 걸쭉함이나 소스 느낌이 1도 없음.
이렇게 주고 8,000원이라는게 유머.
다신 안감.
모바일서 사진이 안올라가서 PC로 재업.
사무실은 63근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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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 조만간 문 닫을듯 싶네요~~~ㅎㅎ
정말 라면 끓였는데 물이 적다고 물 넣으려다 물병뚜껑 벗겨져서 물폭탄 맞고 맹탕된 그런 느낌이랄까요.
오죽 화났으면 글까지 올리겠어요.
맛있지 않은 거까지는 참는데 맛없는건 못참겠어요. ㅋ
저도 가끔 여의도 외근나가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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