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수벌금제가 터무니없는 제도는 아니다. 독일 프랑스 노르웨이 등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다. 2012년 10월 스페인에서 과속운전으로 단속된 전 독일 축구대표팀 선수 미하엘 발락에 대해 현지 법원은 벌금 1만 유로(약 1400만원)를 선고했다.
벌레들은 공산주의의 지름길이라던데? 독일 프랑스 노르웨이가 사회주의 국가엿나...
하여간 단순한 새끼들
일수벌금제가 터무니없는 제도는 아니다. 독일 프랑스 노르웨이 등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다. 2012년 10월 스페인에서 과속운전으로 단속된 전 독일 축구대표팀 선수 미하엘 발락에 대해 현지 법원은 벌금 1만 유로(약 1400만원)를 선고했다.
벌레들은 공산주의의 지름길이라던데? 독일 프랑스 노르웨이가 사회주의 국가엿나...
하여간 단순한 새끼들
아니구나 사회주의랑 공산주의 국가를 구분 못하고 사회주의자와 공산주의자, 주사파를 구분 못하고 주사파 타령만 하니까.
독일,프랑스,노르웨이는 빨갱이 국가로 지정함.
탕탕탕!(권총소리 아님)
다만 소득파악이 확실히 되는게 전제조건인데.. 그게 얼마나 잘되고있는지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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