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언제든 처와 처가문제로
바닥으로 내려 앉을수 있는 사람입니다...
좌우 누구도 국민적 공분으로 지켜줄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가 조국일가를 물어 뜯던것처럼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국민적 흥미요소를 모두 갖춘 윤석열 문제는
언론 권력으로부터 언제든 갈갈이 물어 뜯길것 입니다...
아직은 자신들의 사냥개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으니
국회 권력들도 조용히 지켜보는 것일테구요...
대통령과 조국 민정수석은 인사검증에서
이 사안을 몰랐을까요?..
당연히 알고도 임명 한겁니다...
마지막 구원의 손길임과 동시에...최후통첩...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3162861/
윤은 아시는대로 보기좋게 등에 칼을 꼽고 시작했습니다.
그게 검찰내부에서 준비되고 있었던 계획에
올라탄건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이미 대통령은 알고있다고...
선택 잘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제...
패스트트랙 수사가 진행되는순간
윤석열 패를 하나씩 까려드는 이가 나올텐데...
그때가 좌우 모두에게 곤욕스러운 순간이
아마도 될것 같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이미 최후통첩은 끝났으니
강경하게 나가실것입니다.
언제든 버릴수 있는 약점있는 칼잽이를
선택한 혜안에 감탄중 입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사랑꾼 윤석열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든...그런 인간이였든...
당분간 더욱 충실하게
보수의 칼잽이 역할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문제를 더럽게 들먹이며
집요하게 조롱하고 난도질할 인간들이...
청와대와 여당이 아니라...
자일당과 보수 언론들이란걸 그도 잘 알거든요...
큰그림 행복회로는...
당분간 꺼두시는게 검찰개혁을 위해 도움이
될것 같다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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