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자 자식들이 가는 유학 국가[9]
제가 보고 듣는 곳 중 미국도 있지만
의외로 영국이 많더라구요;;
독일이나 오스트리아는 저도 자주가봤으니 거기 한국 유학생 중
부자는 거의 못봤는데;;
영국은 물가가 살인적이라서;;
웬만한 재산가지고는 아들, 딸 유학 길게 못보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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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유학과 조기 유학은 다르겠지만
조기유학관련 해당국가 웬만한 국제학교와 외국인 학교 유학갈려면
학비만 연 수천만원에 생활관련 잡비도 연 수천은 듭니다..
독일쪽은 예전에는 거의 무료다 싶었고 지금은
쬐금 받습니다;; 그것도 한국보다 쌈...;;
독일이 말만 무료지 보증인 세울려면 웬만한 사립학교 학비이상 나가요
그리고 조기유학까지 보낼때는 더 좋은 시설과 환경을 원하는건데..
성인 유학 아니고서야 공립은 안보내죠
거기서 있다가 넘어가는 케이스 많더라고요;
비용은 저렴하지만 시설도 별로고 환경도 별로에요
그나마 가까운 곳으로는 싱가폴 일본 중국의 국제학교와 외국인학교가 훨씬 더 낫죠
물론 조기유학도 영국과 미국이 탑입니다
어쨌든 탑은 맞는거같네요ㅎㅎ
본머스쪽에서 버틸만 했음 당시에는 학생비자도 취업이 가능해서 학교제니터 알바하면서 1년정도 개겼음 20년전 정보라 지금 몰라영
이게 7년전 이네요ㅜ
진짜 부자 자식들이 가는 유학 국가 ->부자 1명에 자식을 복수형으로 사용, 목적어의 오류
진짜 부자들의 자식이 유학가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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