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그냥 주저리 주저리 할말이 있어서 글을 몇자 적어 봅니다.

요즘 조국 장관님 일을 보면서 반대세력들의 행위들을 보면 정말 울화가 치밉니다.

저는 조국 장관님의 정책을 지지하는 국민입니다. 단, 모든 정책을 지지 하는 것은 아니며

정책 중 반대 하는 것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발표하신 정책 비젼 중 두번째인 정신질환 범죄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인권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한사람의 인권으로 인해 여러사람이 피해볼 수 있는 위험에

처해야 한다는 건 반대이기 때문에 오히려 정신질환으로 인한 범죄는 가중 처벌을 하되

지원을 해준다고 해도 교도소 수용 시설 내에서 치료를 지원해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반대하는 의견이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지은 죄가 있고 형사 처벌등을 받아야 한다면 처벌을 받아야

하는게 맞지만 제가 본 뉴스들을 보면 의심, 가능성 외에 범죄 사실이 확인 된 것이 없었습니다.

(혹시 제가 못 본 것일수도 있으니 있으신 분은 덧글 부탁 드립니다.)

지은 죄가 확인이 된 다음에 사퇴등의 요구를 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현재 검찰 수사가 부족하거나 문제가 있다면 그 부분을 요구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지금 현재 모습들을 보면 아몰라 싫어 그냥 내려와 말고는 논리적인 것도 없고 그냥

어린애 땡깡 피우는 모습으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교양있게 대화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모습을 기대하는 것은

아직 어려운 일 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