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게 보는 일들
남자는 진짜 조심해야 함요;;
저희때도 상고나와서 할건없고 어디 쬐고만한대 경리하다가
갑자기 결혼한다고해서 봤더니 남편은 금융공기업다니고;;
얘는 임신 5개월째...;;
남자도 멀끔하니 잘생겼더만 왜 중학교때부터 술담배를 사랑했던 쟤를 만나 장가가지? 했는데
결국 결론은 제가볼땐 임신공격(제 동창이지만 좀 싸가지없고 대신 이쁘긴함)
그놈의 잠깐 쾌락을 위해 여자가 안전일이라고
괜찮다고 아양떠는거에 넘어가서 콘돔뺐다간
남은인생 내가 아무리 열심히 살았어도 요단강 건너는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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