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에서 여러번 해킹이 이루어진 것을 확인했는데 동작경찰서 김민우 경찰은 해킹 기록이 없다고 해킹 사건을 허위수사했습니다.
해킹범이 나의 로그아웃 기록을 로그인 기록과 똑같게 조작해서 30일치를 이메일로 보내줬는데 해킹범과 로그아웃 기록 조작범이 같은 사람인지 다른 사람인지도 수사해야 합니다. 수사해봐야 알겠지만 해킹 기록이 2년치 이상 나올 수도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배철성 검사에 진정서를 넣었는데 수사하지 않고 각하했습니다.
동작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 다나와 해킹 사건을 허위 수사한 김민우 경찰을 수사하라고 했는데 경찰의 허위 수사를 수사하는데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화로 김민우 경찰을 불러서 대면시켰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동작경찰서 지능팀에서 공정성을 위해서 다른 곳에서 수사한다고 하더니 느닷없이 5일 후에 수사한 것이라서 수사할 수 없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범죄 은폐입니다.
다시 5일 후 관악경찰서 노권 경찰에 배당됐다는 문자가 왔고, 노권 경찰은 수사 결과를 알려주지 않고,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고, 장태원 검사는 김민우 경찰의 직무유기를 수사하지 않고 각하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이라영 검사와 이지윤 검사도 김민우 경찰과 배철성 검사의 직무유기를 수사하지 않고 각하했습니다.
포괄적인 직무유기자들이 검찰쪽에 여러명 더 있습니다.
검찰 개혁을 바라는 마음으로 법무부 장관과의 대화에 제보했습니다.
조국 장관님과 친분이 있는 분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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