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수술을 하면 전립선암에 걸린다는 통계는 어디에서 나왓는지요? 정관수술은 99.999%의 피임율을 보이고 있는 확실한 피임법입니다. 말씀하신데로 여성에게 루프나 미레나 같은 시술시 몸에 맞지 않는 여성의 경우 과다출혈등 부작용이 있습니다. 또한 여성의 신체에 호르몬작용을 하는 시술시 건강에 좋치 않음은 당연합니다. 정관수술은 남성의 정자가 생산되어 정낭으로 가는길을 차단 하는 수술이므로 정관수술을 한 사람인경우에도 사정의 쾌감은 똑같습니다. 오히려 피임의 안정성으로 더 큰 쾌감을 느끼는 거지요. 일반적으로 남성이 사정시 나오는 정액의 양은 10CC이며 정관수술을 한사람도 똑같은 양의 정액을 사정하게 됩니다. 오래전에 정관을 묶는 시술시에 풀림이라든지 정상적인 정관을 묶다 보니 몸안이 당겨지는 부작용이 있었으나 근래에 시술은 절개 한후에 정관을 잘라내어 지지는 거기때문에 허리가 아프다느니 기타 부작용은 거의 보고된것이 없습니다.
@Vic 그냥 안에서 사멸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자는 생산이되면 정낭에서 모이게 됩니다. 약 3개월전의 정자가 발사시에 나간다고 보심됩니다. 최소 30회 사정분입니다. 그러나 정관수술을 한 사람의 경우 고환에서 생산되어 정낭으로 가는길을 끊어버리기 때문에 가다가 길을 잃고 그 안에서 그냥 죽는다고 들었습니다.
1. 남자한테 안좋은점- 학회에 보고 된거 없음. 마인드적 문제임
흔히 틀딱 늙은이들처럼 ~~카더라 통신 내용임
2. 여자들 피임 - 여자들은 부작용이 발생
이해가 안되죠? 생리불순, 호르몬부작용, 몸에 이물질이 있으니까 이물감에 대한 거부반응 등등....
3. 여자들이 꺼려한다고???
당연하지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니까
남자가 좋아 떡칠거면 최소한 피임은 남자가 하자
4. 피임을 다른 이성을 만날까봐?
끼리끼리 만나는겁니다
최소한 내가 불편하고 무서워서 그걸 배우자에게 강요하지 맙시다
와이프한테 떠밀려 온 사람중 1년에 한명은 병원에서 도망가는데 그런 인간하고는 상종도 맙시다
여자가 안좋다는 것도 알아야죠
나 안좋다고 안하면 내 아내는 뭘 잘못해서 피임기구를 낄까요
더이상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면 남자가 하는게 속편하죠
“설마” “혹시” 라는게 없어지니깐요
그리고 정관수술은 무조건은 아니죠
선택 사항입니다 하기 싫으시면 안하시면 되죠
하기 전에는 저도 걱정을 좀 했거든요.
흔히 얘기하는 고자가 되는건 아닐까 하고 ㅎㅎ
지금은 매우 좋습니다. 콘돔을 안 써도 아무 걱정 없으니까요^^
이런 ㅂㅅ같은 질문에 제가 성의있게 대답해 드릴께요
1. 남자한테 안좋은점- 학회에 보고 된거 없음. 마인드적 문제임
흔히 틀딱 늙은이들처럼 ~~카더라 통신 내용임
2. 여자들 피임 - 여자들은 부작용이 발생
이해가 안되죠? 생리불순, 호르몬부작용, 몸에 이물질이 있으니까 이물감에 대한 거부반응 등등....
3. 여자들이 꺼려한다고???
당연하지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니까
남자가 좋아 떡칠거면 최소한 피임은 남자가 하자
4. 피임을 다른 이성을 만날까봐?
끼리끼리 만나는겁니다
최소한 내가 불편하고 무서워서 그걸 배우자에게 강요하지 맙시다
와이프한테 떠밀려 온 사람중 1년에 한명은 병원에서 도망가는데 그런 인간하고는 상종도 맙시다
내가 좋아 떡치는거면 최소한 피임은 내가 알아서 합시다 여러분
부부끼리 강간하요 서로 좋아서 하지 싫은데 왜함
그래 니가 좋아 하는 빠구리면 피임을 와이프 하테 전가 하는게 정상이냐?
글을 읽어음 문맥 파악이나 제대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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