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 청첩장만 주고 가버린 친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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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이 그래도 직접 주셨네요
커피나 밥을 누가 사면 어떻습니까??
친구분이 그래도 직접 주셨네요
친구분이 그래도 직접 주셨네요 2
15년 친구라면, 서운 했다면 축의금 반 잘라서 10 만원만 해줘요.
직접 찾아온걸 선 하게 봐주세요...
커피나 밥을 누가 사면 어떻습니까??
남자는 그런거 따지지 않습니다.
그냥 축하해 주면 되는 겁니다....ㅋㅋㅋ
글쓴이님이 틀린얘기 한거
아닌거 같은데
15년지기 친구인데 청첩장만
띡 주고 간 역사가 없는데
친구들한테 받을때도 그렇고
내가 했을때도
다같이 만나서 식사대접하고
청첩장 돌렸는데
친구가 본인을 쉽게 생각하거나
별로 친한친구라고 생각안할수도
댓글은 온통 왜 이해못해주냐
이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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