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소속 정상혁 보은 군수의 친일 발언 "위안부 한국은 돈 받지않았냐, 일본에서 받은 5억불로 한강의 기적을 이뤄냈다"
보은군수 퇴진 운동본부는 지난 10일 보은읍내 10여 곳의 지정 게시판에 정 군수 퇴진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걸려다 보은군청의 저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또한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보은군수의 친일망언 등을 담은 전단지를 돌리다 농협 간부로부터 제지를 받았다.
'가재는 게 편?' 보은군수 이장단 보은군수 공개 두둔
https://news.v.daum.net/v/20190913062528544
http://www.mbccb.co.kr/rb/?r=home&c=73/79&mod=view&seq=0023&rvdate=20190918
www.boeu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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