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1. 대통령의 강력한 정치 검찰개혁 의지표명

2. 혁신적인 법무부 장관 임명

3. 여론및 일반 평검사들 환영

4. 정치 검사들 집단 반발...인사권 재정 독립권 보장 요구

5. 대통령을 향한 조롱과 협박 ft. 야당&기레기

6. 대통령의 인사및 측근 먼지털이 수사 !!!

중도층 국민들의 분열로 권력의 힘빼기및
위대한 검찰, 개혁 무의미함 강조 ft. 야당&기레기

7. 정권의 지지율 하락으로 내부 분열

ft. 자유로운 영혼의 진보주의자& 진보 기레기

8. 정치검찰의 의도된 보수 대통령 당선

9. 전임 대통령...씹고...뜯고...맛보고...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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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때와 비슷한 전략을 취하는 정치 검찰...

지금은 6-7번 쯤 되겠습니다...

대통령의 조국장관 임명이 장군이라면...

정영심 교수의 구속으로 결국 검찰의 멍군이 먹힌듯 보입니다

이제 야당과 합세해 내부 분열및 정권의 지지율 흔들기

내부털이 기술 들어갈 차례 겠지요

두번 당할수는 없습니다

사기 장기 두는 검찰을 전 국민이 목격하였습니다

이제는...장기판을 엎고

정신 못차리는 죽빵 연타에 복날 개패듯 패서

쳐다만 봐도 오줌 질질싸게 만들어야만 할 시간이 왔습니다

물론 합법적인 민주적인 링위로 올려야 하겠지요~

다시 국민들이 힘을 몰아줘야할 시기가 왔습니다

30%의 보수...40%의 진보적 국민...

그러나

여전히 우리 주위엔 대세와 언론의 헤드라인의 누적만으로

이미지화해서 사고하고 판단하는

나머지 30%의 국민들이 있으니까요...

이기지 못하면...

누군가는 죽는 전쟁이 시작 되었습니다

지난 패배의 시간을 겪었던

문대통령의 전투력을 믿습니다.





공수처 설치와 더불어

정치검사, 법관 방지를 위해
법관, 검사들의 명예직 전환 법안이 나오길 바랍니다
싫으면 그만둬야 겠지요

신성한 법정 이라며?...

(퇴직후 사법 기술사직, 국회 취업 금지, 봉사활동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