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지능을 가진 분들도 벌레새끼들이 저지랄 하는 이유를 이해 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저 미물 저능아 새끼들의 성장배경과 현재 상황을 알아야 합니다.
저런 것들 알 까서 부화 시킨 어미벌레/애비벌레 모두 저질 하층 패배자들 입니다.
그런 집구석의 유년기를 상상 해 보십시오.
애비벌레는 허구헌날 술에 쩔어서 어미벌레 줘 패고, 애벌레들은 교육과 보살핌에서 소외/방치 되죠.
그래도 의무교육이니 초등학교는 어찌어찌 쳐 다니긴 다니지만
부모벌레가 그모양이니 영양상태도 썩어빠져서 누런 코나 쳐 흘리고 다니고, 면상에 허옇게 버짐이 피니까
다른 애들도 놀아주지도 않고, 공부는 뭐 얘기 할 필요도 없이 부모벌레 썩은 대가리 물려 받았으니...
벌레들 댓글 보면 못배워 쳐먹은 증거로 맞춤법을 기가 막히게 틀리죠.
그렇게 애시당초 시궁창 인생이니 성충이 돼서도 삶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 꿈도 못 꾸지...
사지육신 멀쩡하지만 어디 쳐 기어 가서 노가다 하기는 싫습니다.
노가다라도 할 정신 박힌 인물이면 가정 환경 저모양이라도 바르게 잘 자라는 분들도 많아요.
그래서 벌레새끼들은 무시하고 밟아 죽여도 마땅합니다. 지가 선택한 길이에요.
하루하루 끼니는 라면 살 돈도 없어서 스프 빠진 오뚜기 사리면 사서 어제 먹다 남은 국물에 재탕 해서 쳐먹고
그래도 어찌어찌 갤럭시S2 남이 쓰다 버린 폰 주워서 개통은 해서 인터넷이나 쳐 하고 자빠져 노는데
버린 폰이라 밧데리는 사망 했고 전원 꽂아야 겨우겨우 작동 해서 갖고 나가진 못해요.
모 유명 사이트에 가보니 수준 비슷한 벌레들이 좀 있어... 와 여기다... 드디어 찾았다...
거기서 병신짓 좀 하다 보니, 아니 시바 거기서도 수준 떨어져서 점점 무시 당하고 세상 더 엿같아요...
그렇게 그 버림 받은 벌레들만 가는 사이트에서 마저 버림 받은 최하급 단세포 아메바 짚신벌레 같은 새끼들이 돌고 돌아
보배를 거쳐 가는 겁니다.
생각 해 보세요.
태어나면서 부터 인생은 말아 먹었고, 노력 해서 나아 질 생각도 없고
썩어빠진 판자집 하꼬방에 하루종일 쳐박혀서 햇빛 보기도 싫은데
세상과 소통 할 유일한 방법이 썩은 폰으로 하는 인터넷인데 그나마도 환영 받지 못하고
하꼬방에서 고독사 하는 것이 유일한 탈출구인 새끼들이니...
그새끼들이 저렇게 발악 하는 이유 이해 되십니까?
잘근잘근 밟아 죽이되, 이해 하고 밟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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