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벌레들 무서운 존재들이다.
아니 이렇게 눈에 띄게 공격패턴이 명확히 보인다면
벌레의 수가 몇 되지 않는것 같은데...
한편으론 그들이 활발할땐 내 눈마저 아니 내 가치관마저 의심하게 한적이 있었다. 정말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라고 오해할 뻔했다.
지령에 의한 것이든 자기들끼리 뒤에서 공격패턴을 정했든..
결론적으로 이 썰물같이 빠져나간 게시판은 그대로 유지되었으면 한다..
오늘 못본 PD수첩이나 보고 자야지
딱봐도 뭔말인지 진짜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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