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이 공중부양하네요.
이주열님외 한은관계자 분들은 지붕만 쳐다보네요.
ㅎㅎ..미안합니다. 뭐 별다른 액션을 취할게 없다는걸 알면서도 비꼬아봤습니다.
끝났네요.
설마 윤전기 돌리려고 군불때시는건 아닌지.
한은에 계시는분들이 주식을 안하셔서 그런지 몰라도 1층밑에 지하실있습니다.
윤전기 돌리면 지하몇층 구경할수도 있어요.
이와중에 위기론?
16년4/4분기부터 한발 담근 상태였는데 이제와서 뚱딴지같은 위기론은.
대충 끝났다고 봅니다.
그나마 구제하려면 압도적인 대출규제가 필요합니다.
여기저기 눈치봐야 늑대들의 먹이감만 늘어가는거죠.
참 많이도 낚였습니다. 의도치 않게 말이죠. 그쵸?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