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지매랑 일절 안면식도 없습니다.
물론 그 아지매가 너무너무 잘못했죠...
물론 보배님들 마음 너무 너무 잘알죠..
억울한사람 얘기들어주고 잘못한 사람한테 한마디 따끔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
저도 동감입니다..
근데 적당히 하셨으면 해요...
본의든 타의든 사과도 하셨구요...자기도 일이 이렇게 커질줄 몰랐을테고요..
그부분이 잘못한거죠...
일이 이리도 커질줄 모르고 나댄거..
근데 사람이 이기적이고 실수 할수도 있잖아요..
이정도면 저 아지매도 내가 큰 잘 못했구나 하고 뉘우칠거에요...
여기서 더 하면 저 아지매도 가족들도 공포로 느껴질까바 걱정되네요...
몇일동안 아파트 막고 개기던 뻔뻔한 아지매도 한테도 이리 하진 않았자나요..
적당히들 하셨음 합니다..
씹선비라 욕먹을지도 모르겠지만 훈계도 지나치면 폭력이 될수 있다는 생각합니다.
저역시 욕먹는거 싫어해서 욕먹을 짓거리 크게 않하고 삽니다.
여기도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종이 멘탈입니다 ㅎㅎㅎ
암튼 마음들 다 이해하고 압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부탁드립니다..
훈계적당히 부탁드립니다.
ps....
그나저나 영자형은 성게부활 언제쯤 할건지..
영자형 한테 정의 구현을....ㅎ
진짜 개또라같은 놈 만나면 저집에서 살인 났을 겁니다
솔직히 저라면 욱해서 무슨짓 했을지 모르겠네요
저 주택부부?? 진짜 이정도면 솔직히 운 좋았다고도 볼수 있습니다
사과하는척 뒤론뭘했는지 알면
이런댓글처못다시지요?
사과하는척 뒤론뭘했는지 알면
이런댓글처못다시지요?
거기는 이제 놔줬나요?
진짜 개또라같은 놈 만나면 저집에서 살인 났을 겁니다
솔직히 저라면 욱해서 무슨짓 했을지 모르겠네요
저 주택부부?? 진짜 이정도면 솔직히 운 좋았다고도 볼수 있습니다
지가 그러면 일베충세끼인줄 티를냄
그건 아무대나 갖다 붙이는거 아닙니다..
일베 디게 싫어합니다
노사모출신입니다..
10년전에 재가입했지만 ㅎ
사람을 조질때는 피똥을 싸게끔 조져놔야하는거임
마음이 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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