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권만큼 창업에 지원 많이 해주는 정권 찾기 어려울 수도 있음.
실제로 친구가 (얘도 SPK 박사, 학위밟으며 만남)
자본금 없이 창업을 했는데, 정부 지원이 예년보다 엄청 단단해져서 벤쳐기업이 어드벤쳐를 할 수 있게 해준다며 엄청 감사해하는 중.
창업 준비하며 창업 선배들의 의견을 수년간 물어보고 다니며 문제점으로 목록화 해둔 부분에 대한 걱정중 경제적, 제도적 문제가 대부분 이번 정권 창업지원에서 해결됨.
얘가 창업한 것이 막 특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고 거런 것도 아님.
그래서 얘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지금이 창업하기 좋는 시기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얘기하고 다님.
근데 왜 기사에서는 접할 수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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