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으로 다른건 모르겠고
한 가지 확실한건 국민들이 참 순진하고 순박하고 소소하다는 점이다.
저렇게 순진하고 순박한 사람들을 얍삽한 정치쟁이들이 얼마나 우려 먹고 또 우려먹을 생각들 하고 계실까.....
내 한손으로 밀어주고 내 두손으로 받들어야 한다는 현실,
여야를 막논하고 국민이 봉이 될 수 밖에 없는 나라.
오늘 대담은 ...
사전에 분류는 좀 두고 모신듯 느낌도 들고.
개인적으로 독설은 아니더라도 여러 팩트는 누구 하나라도 던질줄 알았는데.....
물에 물탄듯......
강물이 자연적으로 상류에서 하류로 흐르듯 그렇구나.....
문재인 대통령도 사회적 현실이 현실인지라 좀 긴장을 하시고 나오신거 같은데
대담 질문은 하소연으로 마무리
받들어 총! 끝.
솔직히 의미는 없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변호사 출신이시니 A4용지의 얼굴없는 비명들은 제발 읽어 보시고
살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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