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나 조심스레 물어볼께요
3년전에 일본불매운동하기전에
데쌍트 바지랑 신발을 구매했었는데
르꼬끄나 데쌍트 같은 그런 취향을 좋아해서요
그리고 아시겠지만 가격도 싼편 아니라서요
바지랑 신발 해세 30만원 좀 더 준거같은데...
불매운동 한다고 저도 동참은하고있어요..
뭐 하나살때마다 일본껀아닌지 검색해 볼 정도로..
그런데 문제는 더이상 일본제품을 사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비싸게 주고 산건데 안입고 안신기에는 너무
멀쩡하고 아직 사용할만해서요
그렇다고 버리기에는 좀 아깝기도하고 해서 조심스레 여쭤 봅니다
보배님들 생각은 어떤가요?
그런생각할것같아서요ㅠ
여유가 있으면 안입고, 아까우면 입어야죠. 그건 본인의 자유의 테두리에 있다고 봐요~
새로 사지만 맙시다~ ㅎ
물론 전 예전것도 안입어요 ㅋ
버리기는아까워서..
그렇다고 상표를 띠거나 가리는건 더 우습고.ㅜㅠ
보루로 사용하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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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구매를 안하시면 될듯
뒤로도 안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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