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여친이 생겼는데요...
보기완 달리 엄청난 섹마였어요...
순진한 얼굴로 저를 덮치는데 무섭더라구요...
한번은 술에취해서 하는데 아 ㅅㅂ 존나좋아...아 ㅅㅂ 더 빨리 박아줘...
또 한번은 가슴 만져줘...입으로 핧아줘...실화입니다..
어제는 이리와바 하더리 입으로....ㅠㅠ
평소엔 세상 순진하다가 술만먹으면 돌변 하네요..
아무래도 결혼 상대보단 그냥 즐기는 편이 낫겠죠?....
바람끼와 색끼가 다분해 보입니다...ㅠㅠ
진지글 죄송 ㅠㅠ
덥다고 그러면서 벗어제끼더니 사귄지 30분만에 했어요...아니지 일방적으로 당했어요 진심 ㅠㅠ
소설같지만 진짭니다 부모님을 걸고 레알 실화 입니다, ㅠ
ㅅㅍ를 고민한다고 글을 올리면
여기 보배형들이 웅 그래~
우쭈쭈해줄거라 생각한 자체가ㅋ
불순하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