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돈이 많이 풀려야함.
대신 가계대출을 통해서 돈이 풀리는게 아니라
소득증가를 통해서 풀려야함.
이 소득 중에서 정부가 주도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면서
큰 비율을 차지하는 소득은 복지를 통한 각종 지원금임.
특히나 저금으로 상당부분 빠지는 근로소득과는 다르게
각종 지원금들은 시장에서 유통되는 비율이 아주 높음.
그래서 정부의 지원금이 대부분 시장에서 풀릴 수 있음.
그것을 통해서 내수시장 활성화를 하는게
소득주도성장의 핵심임.
근데, 복지예산 깎았다고 겁나 좋아하는 인간들 때문에
삐걱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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