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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402524
짝사랑하던 연하의 여사친이 결혼소식을 알려왔네요.ㅠ
이싱숭생숭하고 어쩔줄모르는 튀는가슴을 진정시키려면 어찌해야될까요?
고백도못보고 놓치는것같아 서럽네요.
이런경험있으신분들 극복기좀전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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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용기내어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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