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글]
배경: 최근 6개월사이
1. 트럼프 탄핵 미국 하원의원 통과, 상원의원 결의중
2. 3개월전 이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원유 530억 베럴 매장 유전 발견 -> 미국텍사스유도 큰하락위기
3. 미국 다우지수, 나스닥 사상최고점 돌파 및 갱신(슈퍼과매수)
4. 미국 군수업체 매출감소 및 신기종에 대한 세계 관심도 떨어짐
원인:
1. 트럼프 정부 탄핵 막기위해 막대한 정치자금 필요. -> 정계 및 기관들 나스닥, 다우지수 숏물량 모으고, 국제원유 롱물량 모으기시작
2. 이란은 530억베럴 세계최대급 원유발견으로 크루드오일 가격 하락추세에서 벗어날 타점이필요.
진행:
1. 미국에서 이란쪽에 재료하나 만들자고 딜을걸고 이란에서는 이슬람다른국가권 최고통치자회의 12월 열고 작당모의 들어감.
2. 적당한 희생양 하나 만들어서 작업시작
결과:
1. 단 몇명의 희생으로 공포분위기 조성하고, 정치자금 순환가능해지면서 트럼프 탄핵안은 물건너갈 예정
(곧 트럼프 연설에서 미국 이란 극적 화해 타결하면서 트럼프지지도 올라가고, 탄핵소추안은 물건너갈 예정)
2. 전쟁분위기 조성으로 주변국 석유비축 및 안전자산인 금값 떡상으로 인해 (크루드오일 선물거래 숏청산 및 오일값 상승, 금선물 상승)
3. 미국이 정밀타격으로 지도자급인사를 죽인것을 보면서 미국입지 상승 및 오늘 이란의 미군기지 공격으로 이란또한 보복을 하였다는 명분으로
이란도 건재하다는걸 과시 (결국 양국 모두 win- win)
4. 미국 군수업체 신무기 및 정밀타격요격기 등 새로 선보여 이번이슈 끝나고 여러나라와 다시 거래들어갈예정
최종평: 단 몇명의 희생으로 수백조원의 자금이 발생하고, 원유값이 안정화되며 미국-이슬람권 모두 win-win 하고 행복해짐.
뭐 두고보면 알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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